문화창작 공간, 골모실 프로젝트
🌳 문화창작 공간, 골모실 프로젝트퇴직 이후 15년, 저는 공부를 계속해 왔습니다.농학, 통계학, 경영학, 컴퓨터과학, 영문학, 국문학, 그리고 지금은 중어중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.이 긴 시간은 단순한 배움이 아니라,앞으로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준비였습니다.그 결론이 바로‘골모실 프로젝트’입니다.🌿 골모실, 이름에 담긴 의미‘골모실’은 작가 오유권의 고향 마을 이름입니다.이 이름을 그대로 가져온 이유는,이 공간이 단순한 정원이 아니라삶과 이야기, 그리고 시간이 쌓이는 장소가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.🧭 공간 구성: 다섯 개의 ‘모실’골모실은 하나의 공간이 아니라다섯 개의 흐름으로 이루어집니다.🏡 살림모실: 집과 텃밭, 삶과 기록이 시작되는 곳🌾 열매모실: 밭과 과수원, 노력..